도봉구, 축제와 야시장 개최

입력 2024년08월30일 05시41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올가을 ‘쌍리단길 별빛 야시장’을 포함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창동역상점가와 쌍리단길상점가가 총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10월 중순 창동역상점가에서는 수제맥주 페스티벌과 버스킹 공연이 열리며, 11월 초 쌍리단길에서는 별빛 야시장이 열려 플리마켓, 별빛공연, 체험존 등이 마련된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상권의 활성화와 도봉구의 매력 홍보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년 쌍리단길 별빛축제에서 주민들이 버스킹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