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렴 토크쇼' 미래 청렴 문화를 그리는 공론의 장'

입력 2024년09월04일 03시59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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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별별한국사 연구소장,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이혜성 아나운서가 청렴을 주제로 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강남구는 3일 저녁 6시, 구청 1층 로비에서 ‘강남에서 청렴을 만나다’ 라이브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태성 별별한국사 연구소장,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이혜성 아나운서가 청렴을 주제로 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출연진들은 강남구의 세계적 위상, 지도자의 청렴성과 부패의 사회적 영향, 청렴 정책과 문화, 국가별 부패 대응 및 국민 정서, 청탁금지법 등 청렴 관련 제도에 대해 논의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렴을 이해하고 미래 청렴 문화를 그리는 공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청렴의 가치가 공직사회와 지역사회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연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조성명 강남구청장 (왼쪽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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