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전통시장 추석 맞이 이벤트 진행

입력 2024년09월05일 06시0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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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동전통시장과 도곡시장은 9월 9일부터 14일까지, 강남개포시장은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제수용품을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영동전통시장은 9일 12시부터 18시까지 뽑기 이벤트와 공연을 진행하며, 도곡시장은 9일 14시부터 17시까지 룰렛, 민속놀이, 공연이 열린다. 강남개포시장은 12일 13시부터 16시까지 다양한 체험과 경품 행사를 마련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구민들이 명절을 즐겁게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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