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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종석기자] 인천동구는 지난달 30일 송림지하도 아뜨레 길에서 아뜨레포럼 공연단이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자원봉사 연예인 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서 구경 오신 어르신깨 간식을 대접하는등 노인들을 위한 공연행사를 하였다

한편 동구주민 (A씨56세)오늘 재미있는 공연보고 간식도  대접도 받았는데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리기를 바란다”면서“뜻깊고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한상필 단장은 4년동안 동구에 공연하면서 노인들이 지역의 원로로서 대우 받으며 행복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