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 호남서 첫 현장최고위원회의 주재

입력 2015년03월04일 08시56분 김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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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김완규기자]  4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늘 전북도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는 지방자치단체와 교류를 강화하고 성공적인 지방 정책을 중앙당 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문 대표는 최고위회의를 마친 뒤 탄소 기술을 보유한 전주지역의 중소기업을 방문하고, 청년사업가들과의 타운홀미팅을 열어 현장의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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