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4년 만에 다시 마약 혐의로 입건

입력 2015년03월12일 07시32분 최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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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최효순기자] 1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김성민이 4년 만에 다시 마약 혐의로 입건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경우 집행유예를 줄 수 없다"며, "2~3년 형이 적용될 것 같다"고 보고있다.


성남수정경찰서는 "상습투약자들을 조사하던 중 김성민의 밀수를 포착했다. 필로폰 정맥주사로 16회 정도 투약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검거돼 오면서 본인이 1회 정도 투약했다고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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