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여중! 토요일도 웃음소리로 활짝!

입력 2015년03월30일 11시06분 전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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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꿈과 끼를 찾는 토요 특기적성 교실

[여성종합뉴스/전은술시민기자]30일 인천부일여자중학교(교장 김태숙)는 지난 28일 부터 매주 토요일 특기적성 방과 후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토요방과 후 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기 위한 특기적성으로 구성되었으며 약 7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학기 10여 회에 걸쳐 오전 중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홈베이킹반, 여학교의 특성을 살린 미의 추구 네일 아트반, 감성을 깨우는 통기타반이 28일 개강을 하였으며, 4월 부터는 몸이 건강해지는 스포츠 활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토요 특기적성 방과후는 학업에 지쳐있는 학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건전한 여가와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진로와 적성을 찾아주는 꿈과 끼를 펼치는 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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