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도서관, 어린이날 맞이 무료 가족문화공연

입력 2015년04월28일 10시44분 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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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 10시30분 ‘통·통·무·슨·통 : 사물 악기가 된 도깨비’공연 열어

 [여성종합뉴스/정 원기자] 28일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관장 정용택)은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30분 미추홀도서관 강당에서 가족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공연 『통·통·무·슨·통 : 사물악기가 된 도깨비』을 개최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번 공연은 미추홀도서관 2015년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토요동화구연> 수강생 35명이 참여해 펼치는 강좌실습 실험극이다.
 


 공연을 통해 수강생들의 학습역량을 진단하고, 성과측정 및 피드백으로 활용된다.

 

 이번 공연은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180명 정도 입장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극을 통해 가족과 함께 공연을 보면서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한편, 사물놀이 여흥 즐기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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