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 기능성 신품종 벼 육종에 심혈

입력 2015년05월14일 13시47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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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단축 온실에서 수정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육종 관계자들
[여성종합뉴스] 충북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은 기능성 유색미 벼 육종을 위해 세대단축 온실에서 수정 작업이 한창이다.
 

지난 2월말과 3월초 온실에 이앙한 30여종의 교배 모본에서 벼 이삭이 올라와 꽃을 피우고 있기 때문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그동안 수량이 많고 병해에도 강해 농업인들에게  인기 있는 ‘청풍흑찰’을 비롯하여, 밥을 지으면 누룽지 향이 나는 ‘청풍흑향찰을’개발하여 보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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