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전 통합민주당 공동대표, 국립5·18민주묘지 찾아 참배

입력 2015년05월17일 12시28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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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5월의 넋을 가슴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여성종합뉴스] 5·18민주화운동 35주년 기념식을 하루 앞둔 17일 손학규 전 통합민주당 공동대표가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날 오전 8시40분경 손 전 대표가 광주 북구 운정동 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들에게 헌화와 분향했다.


손 전 대표는 민주의문 앞에서 설치된 방명록에 '5월의 넋을 가슴에 새기며 살겠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참배를 마친 뒤 민주의문 앞에서 자원 봉사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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