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오찬 '주요지휘관과 한미연합사령관, 미8군사령관 등 70여명 참석'

입력 2015년06월30일 10시16분 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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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당부, 군과 지휘관들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을 전하며 격려....

[여성종합뉴스]  30일 박근혜 대통령은 전군 주요지휘관들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함께 한다.


박 대통령은 오찬에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당부하고 군과 지휘관들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을 전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오찬에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합동참모본부의장,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 실장·본부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및 작전·전투사령관, 국방부 직할 부대장 및 기관장 등 주요지휘관과 한미연합사령관, 미8군사령관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청와대는 "국군 통수권자로서 군 주요지휘관들과 만나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격려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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