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모 부대 대위'스마트폰과 현금 6000원, 체크카드 훔쳐' 불구속 입건

입력 2015년08월11일 18시13분 김완규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관할 헌병대로 이송

[여성종합뉴스] 11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다른 사람의 스마트폰과 체크카드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육군 모 부대 대위 A(2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7월18일 오전 6시43분경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술집에서 종업원(26)이 소파 위에 놓아둔 스마트폰과 현금 6000원, 체크카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술에 취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관할 헌병대로 이송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