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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없는 선풍기 '윈드앰프(AF1010)'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

입력 2015년08월12일 16시26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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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의 혁신 네모난 선풍기

[여성종합뉴스] 토종 날개無 선풍기 (www.limefactory.co.kr)돌풍  차별화된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날개 없는 선풍기 '윈드앰프(AF1010)'가 개발됐다. 

기존 날개 없는 선풍기와는 디자인은 물론 숨어있는 기술력까지 전혀 다른 새로운 컨셉의 제품이 등장한 것.

 
혁신적인 골바람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윈드앰프는 도심 빌딩 사이의 바람이 유난히 빠르고 시원하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으며 상하좌우는 물론 중앙까지, 비어있는 공간에서도 바람이 만들어지는 기류증폭현상을 접목한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날개 없는 선풍기로 탄생했다.


특히 골바람을 접목한 순수 국산 기술로 이미 유럽과 미국 그리고 일본, 호주 등에 특허출원까지 마쳤으며 KBS 황금의 펜타곤, KBS 천지창조 등 국내 방송에서도 그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기술은 물론 디자인도 혁신적이다.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4각 프레임이 날개를 숨겨줘 아이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윈드앰프의 날개는 먼지가 잘 붙지 않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되어있어 4각 프레임만 가볍게 닦아주면 손쉽게 청소를 할 수 있고 터치 버튼 및 리모콘을 제공해 편의성도 더욱 높였다.


고가의 DC모터를 적용해 저전력으로도 동작이 가능하고 소음이 적은 것이 특징. 풍량조절도 일반 선풍기의 약/중/강이 아닌 총 8단계로 나눠져 있으며 잠든 아이에게 초미풍 모드를 선택하면 자연바람처럼 잠잘 때도 좀 더 편안하고 건강하게 선풍기를 사용할 수 있다.

초미풍 모드 사용 시 소비전력은 3.8와트(W)에 불과하다. 일반 선풍기의 1/10 수준. 1시간 간격으로 최대 8시간 타이머가 가능하며 직관적인 상태표시 LED도 제품에 녹였다.


평범함을 거부한 혁신적인 4각 프레임 디자인, 골바람을 응용한 순수 국산 기술력, 크라우드 펀딩256 및 해외에서도 품질로 인정받은 윈드앰프는 무상AS보증 2년이라는 자신감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limefactory.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314&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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