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청 공업지역 환경정비사업 추진상황 현장 확인

입력 2015년08월17일 16시14분 강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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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강병훈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이종철 부구청장은 노후화된 공업지역 환경정비 및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도로재포장, 하수도정비, 안내간판 설치 등 소규모 환경정비사업 현장 확인과 함께 기업들의 애로‧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중심의 행정을 보여줬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을 보면 지난 4월 『서구 공업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권역별 재정비사업』세부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6월 인천산업단지 안내간판 설치, 태양공단 도로재포장 및 하수도정비와 안내간판 설치, 7월 석남공업지역 안내간판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현재는 서부산업단지 보도정비가 진행 중에 있으며 9월중 차질 없이 완료할 예정으로 있다.
 

 구는 앞으로도 공업지역(8개권역) 및 산업단지(6개소) 쾌적환 환경조성과 기업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간담회 및 현장방문을 통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적극 해결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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