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주안장로교회 내홍 , 임시당회장 불신임 거부권 “ 속달우편 발송”

입력 2012년05월16일 12시15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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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사 명예훼손, 교회분열 조장 "주장"

『여성종합뉴스를 찾아온 주안장로교회 성도는 교인들이 성숙한 신앙자세와 기도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며 '동영상 삭제를 정중히 요청'함에 따라 삭제합니다.

 주안장로교인들은 교회의 실정이 밖으로 노출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기도로 교회 안에서 해결 할 것을 결의 했다고 합니다.

 또 지난 5월 27일 오후8시 제직회의에서는 언론에 노출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회의 중 사진 촬영이나 녹음을 자제해 달라는 임시당회장의 요청이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교회의 허물을 기도로 해결하려는 성숙된 교인들에게 ‘여호와 닛시’의 축복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그러나 종교의 자유를 폄하한 기독교 교회 안에서의 불법과 범죄 행위는 묵과 할 수없는 현실 속에 주안장로교회는 종교자유,교회문제를 주장하기 전에 사회의 질서도 따라주는 교회가 되길 바라며 전 교인의 요청에 따라 동영상을 삭제합니다. - 편집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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