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교여중, 영종중학 방문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맞춤형 연수 실시

입력 2015년10월07일 16시23분 전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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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소 알찬학력 함께하는 교사들의 제자사랑

[여성종합뉴스/전은술시민기자] 7일 인천관교여자중학교 교장과 교사들이  2015년 자유학기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와 자유학기제 전시실 견학차 인천 영종중학교를 방문했다.
 

인천 영종중학교는 자유학기제를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어 다른 학교들에게 좋은 사례로 소개되어 많은 학교와 기관이 방문을 했고 앞으로도 방문 워크숍이 예정되어있다.
 

관교여자중학교는 인천광역시 남구에 위치해 있으며 성실(成實)이라는 교훈아래 “당당하고 멋진 생활로 소중한 꿈을 만들어가는 행복한 학교, 모두 으뜸이 되는 행복한 학교”로 만들기 위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여성교육의 요람으로 성장을 하고 있다.


관교여자중학교 남경숙 교무부장은 “2016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기제 수업에 오늘 연수의 땀과 노력이 하나의 씨앗이 되어 꿈과 끼를 키워나가는 제자들을 양성하는데 크나큰 역할이 될 것 이다 ”고 말하고, 영종중학교 염인식교감은 “자유학기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통하여 선생님들이 추구하는 멋진 교육이 학교 현장에 접목되어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Sensation』을 일으키기를 바란다”답했다.


워크숍을 담당한 교육연구부장(변재연)은 『맞춤형 진로체험 선택프로그램 운영, 학 시즌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초청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생동아리 활동, 자유학기 평가 모형, 자유학기 평가방법, 자유학기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자유학기제 운영 성과,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협의회, 교육과정 재구성』등 연수 시행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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