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8대 위원장 김주업 광주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 당선

입력 2015년10월16일 17시40분 김완규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임기, 2018년 2월 말까지

[여성종합뉴스] 16일 법외노조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제8대 위원장에 김주업(47) 광주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이 당선됐다.

사무처장에는 박중배(47) 부산지역본부 사무처장이 선출됐다.


이날 전공노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15일 이틀간 치러진 제8대 임원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김주업-박중배 후보가 92.33%의 찬성률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개표요건인 50%를 넘겨 성사됐으며 총 선거인 수 8만4822명 중 4만7575명이 참여해 56.0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임기는 2018년 2월 말까지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