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 행복나눔 사랑의집 고쳐주기 봉사

입력 2015년10월21일 16시59분 김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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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완규기자]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지사장 박찬영)는 농어촌 소외계층 노후주택 고쳐주기사업을 전개했다


해남·완도지사는 독거노인이며 기초수급자로 생계를 유지하는 해남군 해남읍내에서 거주하는 여인옥(86세)씨 집을 방문하여 수세식화장실

설치 및 주변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어촌 노후주택 고쳐주기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재)다솜둥지복지재단에서 주관하고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시행하는사업으로 농어촌의 소외계층인 무의탁. 독거노인. 장애인.결손가정. 소년소녀가장등 환경이 열악한 가정의 주택을 무상으로 고쳐줌으로서주거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도움이 되고자 실시되고 있다.
 

박찬영 해남·완도지사장은 “우리공사가 참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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