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와 충북 일대 '억대 인삼 도둑 구속'

입력 2016년04월23일 15시36분 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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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인삼밭을 골라 범행

[여성종합뉴스] 23일 경기 여주경찰서는 최근 4년 동안 경기와 충북 일대 인삼밭에서 45차례에 걸쳐 인삼 12만주, 1억8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56살 박 모 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박 씨는가 사전 답사해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인삼밭을 골라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고 훔친 인삼을 사들인 혐의로 80살 강 모 씨도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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