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광진구청장, 교통특구 협의회 정기회의 참석

입력 2016년05월26일 06시46분 이경문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김기동 광진구청장, 교통특구 협의회 정기회의 참석김기동 광진구청장, 교통특구 협의회 정기회의 참석

김기동 광진구청장
[여성종합뉴스/이경문기자]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26일 오후 4시 기획상황실에서 열린‘2016 상반기 교통특구 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한다.


김 구청장은“우리구는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고자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강변역 주변을 제1교통특구로, 2014년 중곡동 지역을 제2교통특구, 2015년 자양동 지역을 제3교통특구로 지정해 교통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왔다”며,“올해는 광장동 일대를 제4교통특구로 지정해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니, 품격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위원님들의 고견 부탁을 하게 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독자기고

손준혁
민일녀
백수현
조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