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제17회 전시기획자와의 대화’ 마련

입력 2022년11월01일 09시21분 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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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울산박물관은 오는10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기획전시실Ⅰ에서 ‘제17회 전시기획자(큐레이터)와의 대화’로 ‘고려 뱃사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박물관 특별기획전 ‘고려 바다의 비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과 연계해 관람객과 학예연구사가 대화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임혜민 학예연구사 진행하며 수중 발굴 유물을 통해 본 뱃사람과 선상 생활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꾸려나간다. 


신청은 1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 울산공공시설 예약서비스(https://yes.ulsan.go.kr/index)를 통해 선착순 20명을 접수하며, 잔여 인원 발생 시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울산박물관 특별기획전 ‘고려 바다의 비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전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www.ulsan.go.kr/s/museu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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