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평생학습관,9월 공모전시'행복한 이야기(꽃바람 불어오다)' 개최

입력 2024년09월12일 16시31분 백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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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백서희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전윤만)은 갤러리 ‘다솜’에서 공모 전시 ‘행복한 이야기(꽃바람 불어오다)’를 9월 24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행복한 이야기(꽃바람 불어오다)’는 일상의 행복한 순간을 담아낸 서양화 전시로, 일상에서의 가장 행복한 순간과 작가의 추억을 밝고 에너지 넘치는 색감으로 표현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며 치유하고, 일상에서 발견하지 못한 행복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24일부터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https://www.ilec.go.kr)을 참고하거나 기획정보부(☎032-899-15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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